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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행복과 엄마의 행복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드립니다.
자아형성기의 자녀들에게 발생하는 심리문제는 인간관계의 적응을 기본으로 하여 자신의 생각기준에 맞지 않은 정보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심리가 불안정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기준이 형성되어 있는지, 생각기준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 정확한 생각기준을 만들어줌으로서 심리문제를 제거하며 다시는 심리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자아형성기의 아들(남자)인 경우에는 생각기준이 맞다 틀리다로 결정되기 때문에 정보에 대한 생각기준의 형성을 분석하고, 왜곡된 정보는 올바른 정보로 바로 잡아주면 되고, 생각기준이 계속 틀린 것으로 형성되면 심리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생각기준에서 맞는 것으로 변화해 주는 심리조절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심리문제는 제거되고, 올바른 생각기준, 맞는 생각기준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면서 심리적인 안정을 갖게 되는데 이때 아들의 심리문제가 치료됩니다.
또한, 자아형성기의 딸(여자)인 경우에는 생각기준이 좋다 싫다로 결정되기 때문에 정보에 대한 생각기준의 형성을 분석하고, 왜곡된 정보는 올바른 정보로 바로 잡아주면 되고, 생각기준에 계속 싫은 것으로 형성되면 심리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생각기준에 좋은 것으로 변화해 주는 심리조절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심리문제는 제거되고, 올바른 생각기준, 좋은 생각기준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면서 심리적인 안정을 갖게 되고 이때 딸의 심리문제가 치료됩니다.
자아형성기와 관계적응기가 중복되는 11세~15세의 경우에는 인간관계의 적응과 생각기준의 형성을 살펴보고 심리조절을 어느 관점에서 해야 할지를 알아야 합니다. 또한자아형성기와 자아실현기가 중복되는 18세~25세의 경우에는 생각기준의 형성과 자아실현을 살펴보고 심리조절을 어느 관점에서 해야 할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상담&치료문의 : mothertherapy@ki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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