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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테라피 상담과 후기입니다.
저는 선생님과 상담 후 마더테라피를 적용 하는 중 이에요!
시작은 미성년부터 있던 틱 증상을 항상 고민했던 남자친구가 저와 같이 상담을 받고와서 하고있어요.
한 달 정도 조금 넘었어요. 아직은 증상이 있지만,
편안해 보이고 표정이 밝아보이는 것 같아요.
이미 성인인 만큼 꾸준히 나아가야 겠죠?!
처음 상담하고 와서 남자의 칭찬법에 맞게 적용하면 저보고 이거 마더테라피지?! ㅋㅋㅋㅋ 이 후에도 몇번 같은 말을 하고 나 마더테라피 언제 해줘? 그러기도 해요…ㅋㅋㅋ
그러면 그냥 웃어넘기든가 적당히 둘러대고 그건 나혼자 알아서 하는거야 그러고 넘겼어요.
그래서 좀 더 자연스럽게 티가 안나야 하나? 고민도 들어요.
그리고 저는 2형 치료중이기도 해서 웃는 표정에 나의 치료,나를 위해서 같이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상담 할 때는 마더테라피를 혼자 공책에 적으려고 했었는데
일지를 쓰기로 생각을 바꿨어요. 그래서 더 잊지 않고 노력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나중의 저를 위해서 습관을 잘 들일 수 있는 것 같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회원닝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일지쓰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것입니다. 일지를 쓰면서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힐링이 되고 나와 함께 하는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회원님을 응원합니다.
네 항상 저를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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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를 쓰면서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힐링이 되고 나와 함께 하는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회원님을 응원합니다.